‘사별’ 정선희, “3년 내내 오열”… 뒤늦은 고백
||2026.08.21
||2026.08.21
개그우먼 정선희의 뒤늦은 고백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선희는 지난 1992년 데뷔해 타고난 입담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개그우먼이다. 승승장구하던 정선희는 지난 2007년 안재환과 결혼했고 이후 남편과 사별하는 아픔을 겪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다시 활동을 재개해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 출연했던 ‘여걸파이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8년 지기 개그우먼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자신의 첫 예능이자 나영석 PD와 함께했던 예능프로그램 ‘여걸 파이브’ 촬영 후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선희는 평소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과 다르게 ‘여걸파이브’에서는 게스트를 격하게 대해야 하는 캐릭터를 맡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3년 넘게 ‘여걸파이브’를 촬영하며 퇴근길에 매일 울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자신보다 파이팅이 넘쳤던 조혜련을 회상하며 혀를 내두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가 밝히는 ‘여걸파이브’ 비하인드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선희와 함께 출연한 김지선이 30대에 무려 네 번의 출산을 경험한 ‘다산퀸’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베’(스치면 베이비), ‘신궁’(신이 내린 자궁) 등 다산과 관련된 수많은 별명을 가진 김지선은 “34살에 첫아이를 출산한 후 몸에 채찍질을 해가며 아이를 낳았다”고 밝히며 다산의 여왕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남편은 투수고 나는 포수”라며 다산의 비결과 분만실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남편과 프로야구급 궁합을 자랑하는 김지선의 다산 비결은 오늘(2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