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부활남: 더 레드’ 미스터리 빌런…구교환과 맞붙는다
||2026.08.21
||2026.08.21
배우 신승호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베일에 싸인 인물로 변신해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능력을 지닌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정체불명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자신감만큼은 넘치지만 내세울 스펙은 없는 석환이 특별한 능력을 깨달으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신승호가 맡은 블랙은 타인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자다. 그러나 석환에게만큼은 그 힘이 먹히지 않는다. 서로의 능력이 충돌하면서 두 사람은 팽팽한 대결을 이어간다.
신승호는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블랙의 특성을 묵직한 연기로 표현한다. 특히 캐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와 말투를 만들기 위해 대사와 발음, 톤을 세밀하게 준비했다. 영어와 일본어 대사까지 소화하며 블랙만의 이질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백 감독은 “신승호가 오랜 시간 대사와 발음, 목소리 톤을 준비했다”며 그의 노력이 캐릭터의 분위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구교환과 맞붙는 액션까지 더해져 신승호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유쾌한 캐릭터 케미를 앞세운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극장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