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이효리 따라하기”… 또 적발
||2026.08.21
||2026.08.21
소녀시대 유리가 ‘이효리 따라하기’ 지적에도 또 등장해 화제다. 유리는 앞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제주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 한 번의 출연을 앞둔 유리는 제주도에서 새벽 일출 요가를 즐기거나 직접 개조한 차량으로 섬 곳곳을 누비는 등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제주도’ 대표 연예인이었던 ‘이효리 따라하기’라는 지적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제주도에 거주했던 이효리와 비슷한 생활 패턴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으나 유리 역시 오랜 시간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이라는 점이 이를 반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리가 또 한 번 ‘나혼자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리는 절친과 ‘일출 요가’를 마친 후 어느 가정집을 방문한다. “삼춘~”이라며 집 안으로 들어간 유리는 자신을 반기는 할머니와 인사를 나눈다. 유리는 “3년 전부터 다닌 단골 찜질방”이라고 소개한다. 고즈넉한 찜질방의 분위기와 사장님의 환대가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유리는 바닥에 털썩 앉아 사장님과 근황 토크를 나눈 후 찜질복으로 갈아 입고 찜질방으로 향한다. 이때 사장님은 “2시간은 있어야 효과가 있다”라며 손녀에게 애정 담긴 잔소리를 하듯 엄격한(?) ‘2시간 룰’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찜질방 바닥에 벌러덩 누운 유리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이 송골송골 맺혀 오자 유리는 사장님의 동태를 살피며 살금살금 찜질방 탈출 기회를 엿본다. 이어 유리가 사장님 옆에서 ‘큰 대(大)’ 자세로 뻗은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졌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유리가 사장님의 갑작스러운 ‘한자 퀴즈’에 당황한 모습도 공개된다. 유리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급히 화제 전환을 시도하는 등 유리와 사장님의 뜻밖의 티키타카가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리와 단골 찜질방 사장님의 케미는 오늘(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