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건강한 줄… 심각한 상태
||2026.08.21
||2026.08.21
그룹 악뮤 이수현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수현이 방송인 겸 유튜버 침착맨의 스튜디오를 찾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침착맨은 이수현에게 “다이어트를 할 때 건강을 위해서라 했는데 다이어트 전에는 건강검진 했을 때 ‘성인병이 있네’ 이런 것이 있지 않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수현은 “정확하다. 이런 걸 물어보실 줄 몰랐는데 어디 가서도 이런 걸 얘기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 상태에 대해 계속 외면하다가 살이 너무 많이 쪘어서 ‘이거 무조건 뭐가 있겠다. 내가 건강할 리가 없겠다’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병원에 안 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수현은 “판도라의 상자니까 체중도 안 재고 병원도 안 가고 계속 있다가 마주할 때가 됐다는 시점이 됐을 때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나이가 어린데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해서 그때부터 열심히 해서 살을 많이 빼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해져서 올해 다시 검사했을 때는 완전 다 정상이 나왔다“라고 달라진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최근 이수현은 1년에 걸쳐 체중을 30kg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침착맨을 자주 시청하는 게 느껴진다.”, “수현이 잘 해내고 있다. 멋있다”, “둘이 같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게 너무 힐링 된다”, “살 빠지니까 더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현은 1999년생으로 오빠 이찬혁과 함께 2인조 혼성 듀오 AKMU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4년 정규 1집 ‘PLA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Give Love’, ‘2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오랜 날 오랜 밤’, ‘DINOSAUR’,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ove Lee’, ‘소문의 낙원’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