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CEO’ 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 사줬다…남편 "나보다 중요"
||2026.08.21
||2026.08.21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를 위해 서울 강남구에 집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공개된 직원 복지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 출연해 아내의 근황을 전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오랜 기간 함께한 가사도우미를 가족처럼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우리 집사람이 저한테 그런다.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갈 분이고 어쩌면 저보다 중요하다고. 집사람의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며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줬다. 바로 옆에. 그 정도다"고 밝혔다.
하하가 해당 주택이 강남에 있는지 묻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했다.
여에스더는 앞서 장기간 함께한 직원과 가사도우미를 위한 주거 지원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 당시에는 자신의 사후를 고려해 가족과 직원들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직원들에게 집을 마련해준 데 이어, 오랫동안 자신의 곁을 지킨 가사도우미를 위해서도 서울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여에스더의 직원 복지는 과거 방송에서도 공개됐다. 2022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교통비와 저녁 식대뿐 아니라 체력 단련비, 제휴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 학비 등을 지원하는 회사 복지가 소개됐다.
직원용 기숙사도 제공했다. 당시 공개된 기숙사는 월세가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에스더는 의사이자 건강기능식품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연 매출이 3000억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