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김용빈, 연상에 꽂혔다… “축하♥”
||2026.08.21
||2026.08.21
가수 김용빈이 뜻밖의 속내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김용빈과 정서주가 서로 다른 사랑의 노래로 대결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는 ‘막걸리 한잔’의 원곡자 강진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강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의 맞대결도 펼쳐진다.
이날 김용빈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선곡해 누나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김용빈은 “제가 연상을 좋아한다”라며 “누나들의 마음을 뺏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강진도 “연하의 남자같이 생겼다. 누나들이 좋아할 얼굴”이라며 김용빈의 이미지가 노래와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김용빈은 ‘금타는 금요일’에서 처음으로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여유로운 춤과 애교까지 더해 ‘연하의 남자’가 지닌 매력을 한껏 살릴 예정이다.
이를 지켜본 MC 김성주는 “누님들 난리 났다. 춤을 과하게 춘 것도 아닌데 다 흔들린다”라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전한다.
정서주는 강진의 인생곡으로 꼽히는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선곡한다. 정서주는 선곡 이유에 대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수줍게 말한다. 스무 살을 앞둔 정서주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할 사랑의 노래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서주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운다. 손빈아는 “모든 노래를 다 자기 노래처럼 부른다”라고 감탄하고 강진은 “소리와 음정이 컴퓨터처럼 정확하다”라며 호평한다.
누나들의 마음을 공략한 김용빈과 사랑을 꿈꾸는 정서주 가운데 황금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한편 1992년생인 김용빈은 2004년 데뷔한 22년 차 가수다. 그는 TV CHOSUN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