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더니… 신유, 후배에 ‘폭언’
||2026.08.22
||2026.08.22
가수 신유가 후배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는 TOP7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열린 가운데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의 신곡 무대부터 ‘탑 프로단’ 신유-김범룡의 애장품을 건 숨 막히는 대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리는 ‘오늘 이곡’ 코너에 출격해 “‘무명전설’ 1등 특전 중 하나였던 신곡을 받았다”라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입은 턱시도도 우승 특전”이라고 깨알 자랑을 펼쳤고 이에 신유는 “다 가졌네요~”라며 부러워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우승자를 위해 직접 신곡을 쓴 ‘남행열차’ 김진룡 작곡가는 “내가 곡을 써주고 뿌듯했던 적이 많이 없는데 성리는 다르다.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역대급 극찬을 건넸다. ‘진룡산’의 발언으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 가운데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성리의 신곡 무대가 시작됐다.
처음부터 전율을 선사하는 신곡 무대에 TOP7과 ‘탑 프로단’은 “와! 이미 도입부부터 끝장났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성리의 신곡 무대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탑 프로단’ 신유와 김범룡의 특급 애장품을 건 ‘애장품 쟁탈전’이 벌어졌다.
이때 성리는 “신유 선배님과 인연이 깊다. 형님의 곡 ‘애가’가 제 인생 명곡이 됐다”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달했지만 신유는 “오늘은 성리한테 못 줄 것 같다”라며 철벽 치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신유는 “성리는 가진 게 많다. (‘무명전설’) 우승 상금이랑 제주도 집도 받았으니 차는 본인이 사세요~”라며 “오늘은 하루와 정연호 중에 줄 것”이라고 선포하기도 했다. 이에 질세라 성리는 김범룡의 애장품을 노리며 김범룡 레전드와 준결승 무대를 함께했던 ‘애제자’ 황윤성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장한 눈빛의 성리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완벽 오마주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퍼포 성리’의 무대에 모두는 “진짜 미쳤다! 너무 잘한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설’에 맞서는 황윤성은 섹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무대에 올라 시원하게 뻗는 보컬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신유는 “여러분 죄송한데요. 오늘 ‘백일대잔치’지 경연이 아닙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