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제대로 일냈다… ‘엔돌핀’ 폭발
||2026.08.22
||2026.08.22
가수 박지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박지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3부와 4부 ‘오늘은 관리 중’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훤칠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차림에 청량한 미소로 등장해 ‘둥지’ 한 소절을 부르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박지현을 실제로 처음 마주한 DJ 폴킴은 “실제로 뵙는 게 처음이다. 키도 크고 멋있다는 이미지가 컸는데 실물을 보니 너무 귀여우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등 해외에 거주 중인 청취자들까지 시차와 졸음을 참아가며 사연을 보내오는 등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박지현은 이러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에 나섰다.
이 가운데 박지현은 폴킴이 라디오 진행 중 선보였던 트로트가 흘러나오자 “선배님도 뽕끼가 있는 것 같다. 지금 당장 경연에 나와도 TOP7 안에 무조건 들 것”이라고 극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악보를 보고 쉼표가 들어가는 자리에 제스처를 하면 잘 먹힌다” 등 자신만의 트로트 잘 부르는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폴킴은 “박지현 씨만의 확실한 매력을 찾았다. 바로 따뜻한 웃음과 아낌없는 칭찬 그리고 겸손한 태도”라며 깊은 호감을 표해 훈훈한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박지현은 자신을 보기 위해 오픈 스튜디오 밖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일일이 눈 맞춤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무(無)’를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열창하는가 하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여 나른한 금요일 오후에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한 주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청취자들은 “박지현 덕분에 평범한 금요일이 선물 같은 하루가 됐다”, “라이브와 입담 모두 완벽했다”, “가수님 최고”, “너무 멋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 – 서울 앵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마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