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에 부활… 역대급 ‘후속작’ 개봉한다
||2026.08.23
||2026.08.23
영화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가 니콜 키드먼, 산드라 블록의 귀환과 뉴페이스 배우들의 세대교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8년 국내 개봉한 ‘프랙티컬 매직’은 대대로 신비한 마법의 능력이 전해지는 오웬스 가문의 아름다운 자매 ‘샐리(산드라 블록)’와 ‘질리언(니콜 키드먼)’이 사랑하면 파멸한다는 가문의 저주에 맞서 자신만의 삶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개봉 당시 스타덤에 오른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지금도 할리우드 대표 워너비 스타들의 전성기 시절을 볼 수 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를 잇는 28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는 사랑하면 파멸한다는 잔혹한 저주에 걸린 오웬스 자매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매력적인 마법을 펼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속편 개봉 소식과 함께 산드라 블록, 니콜 키드먼의 변함없는 비주얼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작을 다시 관람하며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여기에 극 중 샐리의 딸 ‘카일리’ 역의 조이 킹과 ‘안토니아’ 역의 메이지 윌리엄스가 차세대 오웬스 자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조이 킹은 다수의 TV 광고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직비디오, 영화 ‘월드 인베이전’, ‘다크 나이트 라이즈’, ‘컨저링’ 등에 출연한 아역 배우 시절을 거쳐 넷플릭스 시리즈 ‘키싱 부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메이지 윌리엄스 또한 데뷔작이었던 HBO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아리아 스타크’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차세대 ‘오웬스 자매’로 발탁된 새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신작은 대대로 내려온 가문의 저주에 맞서 다시 힘을 모으는 마녀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의 메시지를 잇는 여성들의 연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 그리고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판타지 액션으로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