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섭♥’ 구교환, 기다리던 소식… 축하 물결
||2026.08.23
||2026.08.23
배우 구교환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구교환은 가을 극장가에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쾌감을 선사할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 역으로 출연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만약에 우리’에 이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595만 관객을 사로잡은 ‘군체’까지 올 한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석환’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한 턱 제대로 내는 떳떳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욱하는 성격 탓에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취업 준비생 ‘석환’. 어느 날 집에 침입한 낯선 이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만 72시간 뒤 아무렇지 않게 눈을 뜨며 자신에게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석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추격을 당하기 시작한다.
구교환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 ‘석환’의 인간적인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완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처음으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구교환은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 놨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백 감독 역시 “어느 순간에는 ‘석환’인지 구교환인지 분간이 모호할 만큼 동기화가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여온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한편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 13년째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