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가요대전 서머’ 무대 영상 100만뷰
||2026.08.23
||2026.08.23
베이비몬스터가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베이비몬스터의 ‘가요대전 서머’ 무대 영상은 전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공개 직후부터 출연진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 가지 색깔에 머물지 않는 베이비몬스터의 매력이 돋보였다. ‘춤 (CHOOM)’과 ‘SUGAR HONEY ICE TEA’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시원한 분위기를 선보였고, 미방송 무대였던 ‘MOON’을 통해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실력을 과시했다.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대 영상과 관련 콘텐츠가 빠르게 퍼졌고, 생생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을 호평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대형 무대에서의 강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베이비몬스터는 ‘2024 SBS 가요대전’과 ‘2025 SBS 가요대전’에서 2년 연속 전체 무대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25 MAMA 어워즈’에서도 스페셜 스테이지와 본무대가 각각 조회수 1·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여름 월드투어와 음악방송, 페스티벌을 병행하며 쌓은 경험도 무대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비롯해 일본 ‘서머소닉 2026’ 무대까지 소화하며 국내외 공연에서 라이브 역량을 다져왔다.
유튜브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식 채널에는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을 합쳐 1억 뷰를 넘긴 콘텐츠가 17편에 달하며, 지난 21일에는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구독자 1300만 명을 돌파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앞으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확대한다. 현재 공개된 18개 도시 29회 공연에 이어 남미, 북미, 유럽까지 무대를 넓히며 5개 대륙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