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끝내 못 참았다… ‘폭발’
||2026.08.23
||2026.08.23
방송인 안정환이 한 가족에게 벌어진 참혹한 사건의 전말에 분노했다. ‘용감한 형사들5’는 재정비를 마치고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21일 전파를 탄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이균 형사와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등장해 직접 해결한 사건의 수사 과정을 들려준다. 방송인 김대호도 게스트로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됐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라며 당시 발견된 현장을 설명한다. 두 피해자의 몸에서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신고자는 피해자들의 조카딸이 집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긴급 연락이 걸려 오면서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사건의 전말을 접한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라며 괴로워했다. 안정환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새롭게 마련된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죄 사건이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을 짚고 그 이면을 살펴봤다.
첫 번째 주제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다. 한밤중 갑자기 침입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일가족을 공격한 사건을 다뤘다. 사건을 들여다보던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새롭게 단장한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와 티빙, 웨이브 등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정환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축구선수 출신인 그는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