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강부자, 숨겨둔 ‘인맥’ 있었다…
||2026.08.23
||2026.08.23
배우 강부자가 남다른 인맥을 밝혀 이목을 모은다. 강부자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에서 등장부터 “그동안 분하고 속상했던 얘기 실컷 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던져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특히 연예계는 물론 정·재계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남다른 인맥으로 정평 난 그는 다양한 인맥으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을 쏟아낸다. 과연 강부자를 폭발하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 또한 소문난 ‘축구 덕후’로 알려진 강부자는 베켄바워,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등 세계적인 축구 영웅들의 경기를 동대문구장에서 직접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그는 “LA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손흥민과 만나 사진을 찍고 연락까지 주고받게 됐다”라고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특히 손흥민이 직접 보내준 유니폼을 입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함께 올라탄 학생들이 “손흥민 유니폼이다”라며 신기해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강부자는 귀국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과거처럼 계란 세례를 받을까 걱정이 돼 직접 공항에 나가려고 했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전한다. 그는 좋지 못한 성적으로 고개를 숙인 채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얼마나 애썼니 얼마나 고생했니’ 이러면서 안아주고 싶었다”라고 축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다.
아울러 강부자는 “나는 꼰대다!”라고 단숨에 인정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그는 남편조차 젊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만류한다면서도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른이 왜 젊은 사람들 눈치를 그렇게 보느냐”라고 완고한 소신을 강조한다.
특히 강부자는 60년이 넘는 자신의 부부 생활을 예로 들며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 생활, 부부 사이 호칭에 대해 거침없는 직언을 날려 MC들의 진땀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한다. 과연 ‘강부자 표 꼰대 발언’은 어떤 것일지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41년생으로 올해 85세인 강부자는 지난 1962년 K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