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 재판 출석… 죄명 ‘경악’
||2026.08.23
||2026.08.23
개그우먼 김민경이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했다. 2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민경이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2008년 KBS 23기로 데뷔한 김민경은 약 6년 7개월 만에 친정을 방문해 시선을 모은다.
이날 ‘공개재판’의 판사 박준형은 김민경이 등장하자 그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뛴 적이 있으며 2025년 남녀 희극인 통합 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안 나간 죄’가 있다며 재판을 시작한다.
지난 재판까지 검사와 변호사였던 박성호와 박영진은 이번 재판부터 역할을 바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변호사가 된 박성호는 ‘국보급 유물’인 ‘먹방 요정’ 김민경은 해외로 나가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김민경이 콜라를 눈 감고 구분할 줄 안다며 특별한 미션을 진행한다.
검사 박영진은 김민경의 사격 실력을 검증해보자고 요청한다. 김민경은 백발백중 실력을 자랑하는데 그 실력의 진실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정범균은 김민경의 운동 능력을 실제로 확인해봐야 한다며 관객과의 발씨름을 제안한다. 상대로는 발군의 운동 능력을 갖춘 남자 관객이 등판하는데 승부의 결과가 궁금증을 안긴다. 재판이 끝난 뒤에는 모두가 깜짝 놀란 특별한 이벤트까지 예고돼 기대가 쏠린다.
‘거울남녀’에서는 사진작가 황혜선과 피팅모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존감 높은 모델 송영길에 이어 김진곤이 ‘A급 연예인’으로 등장해 ‘거울 속 자아’ 박성광을 바라보며 셀프 디스를 시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금까지 ‘거울남녀’에 출연한 적 없었던 새로운 커플도 등장해 기존에 없었던 거울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민경은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에서 독보적인 먹방으로 사랑받았으며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또 한 번 주목받았다.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funE ‘왈가닥 뷰티’, tvN ‘한도초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