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도 ‘실체’ 드러났다… 연예계 ‘술렁’
||2026.08.24
||2026.08.24
방송인 최화정의 남다른 인성이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동대문시장 9층 건물 싹 다 뒤져서 10년 만에 찾은 ‘인생템'(+우래옥 평양냉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화정은 평양냉면과 불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평양냉면을 맛본 그는 이어 불고기를 먹으며 “불고기도 너무 부드러워”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옛날 사람들이 풍류가 있었던 거지. 식탁 위에 불이 있잖아. 우리나라뿐이 없다잖아. 얼마나 멋져”라며 “사실 요즘 불고기를 잘 안 먹잖아. 그래서 정말 특별식이 됐다”라고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빨리 촉촉할 때 먹어야 한다”라며 맛있게 즐기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식사를 끝마친 뒤 최화정은 계산대로 향하며 “이거는 누나가 사줄게”라고 쿨하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날 나온 음식값은 총 47만 2천 원에 달했다. 망설임 없이 결제를 마친 그는 식사가 어땠느냐는 직원의 물음에 “너무 맛있죠”라고 밝은 미소로 화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최화정은 화사한 민소매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며 “이거는 내가 미국에서 산 옷이야”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옷이 벨트가 없는 옷인데 ‘벨트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벨트를 쿠팡에서”라며 구매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하늘색 벨트 원래 좋아해. 근데 하늘색 벨트가 다 이만한 굵은 것만 있더라고. 아 벨트가 좀 미진한 거야. 이것도 촬영 끝나고 오면 안 되잖아”라며 “그래서 새벽 배송이 되는 벨트로. 며칠 있다 오는 벨트가 있어. 이거는 그다음 날 새벽에 (바로 오는 벨트)”라고 전해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사랑밖엔 난 몰라’, ‘호텔리어’, ‘최고의 사랑’,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참 좋은 시절’을 비롯해 영화 ‘수상한 그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외에도 약 27년간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