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전 아나운서, 유명 프랜차이즈 창립했는데…숙연함 부르는 반전 (탐비)
||2026.08.24
||2026.08.24
김현욱 전 아나운서의 반전 스토리가 화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행사의 신' 김현욱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김현욱은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결혼식 사회부터 노래 교실, 지역 축제까지 종횡무진하며 행사계의 베테랑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결혼식 사회를 750번 정도 했다"는 김현욱은 자신만의 특급 행사 영업비밀까지 공개한다. "MC를 보면서 노래를 세 곡 정도 해달라"는 섭외 조건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그는, 방송에서 필살기인 탬버린를 꺼내 들고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그는 피시방, 요식업, 교육 사업 등 김현욱의 '프로 사업가' 이력도 함께 공개된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콩불(콩나물 불고기)'이 김현욱의 작품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긴다. "프랜차이즈 매장을 100개까지 확장한 뒤 지분을 매각하고 나왔다"는 말에 데프콘은 "노후 준비 끝났네"라며 감탄한다.
하지만 이어진 반전 스토리에 모두의 표정이 숙연해진다. 과연 김현욱에게는 어떤 사업 굴곡이 있었던 것인지, 그 진실은 오늘(24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