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은가은, 결혼 2년 만에… ‘공식 발표’
||2026.08.24
||2026.08.24
가수 은가은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은가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은가은은 초록빛의 도트 원피스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소화하며 싱그러운 미모와 여름철 휴양지의 설렘 가득한 감성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1980년대 레트로 콘셉트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은가은은 당시 유행했던 ‘사자머리’ 헤어스타일과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1980년대 매거진 속 신세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구현해냈다. 또 우아함과 반항기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의 ‘미스코리아’로도 변신해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보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전국 각 지역의 정서를 은가은만의 유쾌하고 깊이 있는 색깔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 높은 음악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은가은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남편인 가수 박현호가 다수 트랙의 제작에 동참했다. 은가은의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과 발라드 가수 활동을 거친 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최종 7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전향했다. 이후 ‘티키타카’, ‘당.나.귀’, ‘사랑아니’, ‘귀인’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원을 발표하며 음악적 입지를 다졌다.
또한 KBS2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무대까지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 왔다. 또한 그는 지난해 5세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공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큰 축하를 받았다. 결혼 이후 슬하에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된 은가은은 출산 후에도 가정과 본업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