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안타까운 소식… “초토화 상태”
||2026.08.24
||2026.08.24
배우 윤승아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엄마들의 3시간은 알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에는 아들 원이의 등원을 마친 뒤 약 3시간 20분의 자유시간을 보내는 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외출에 나선 그는 “오늘 좀 뭔가 멍한 것 같다. 힘들기도 하고 약간 혼자 그냥 누워서 TV 보고 쉬고 싶은 그런 날”이라며 “그래도 아들 하원하기 전 이것저것 해보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윤승아는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하러 나섰다. 그는 “괜히 다른 것들도 사고 싶지만 사지 않을 거다”라며 “나 이제 폭쇼(폭풍 쇼핑) 잘 안 한다. 폭쇼하면 또 버려야 되고 정리해야 하지 않냐. 현재 집이 초토화 상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계산을 끝낸 그는 “꼭 필요한 것들만 샀다”라고 거듭 덧붙였다.
아들의 방학 기간이 겹치면서 집안을 정리할 여유가 없었다고 밝힌 윤승아는 “이 영상 올라갈 때쯤엔 방학이 끝났겠다. 전국의 모든 엄마 수고 많으셨다”라며 “제 영상 보시면 많이 다운되어 있어서 깜짝 놀랄 거다. 방학 동안 정말 육아로 불태웠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윤승아는 과거에도 유튜브를 통해 출산 이후 겪게 된 고충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두피가 약해져서 두피 관리에 늘 관심이 가고 고민이 생기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단발하는 이유가 다른 분위기 연출도 있고 예뻐 보여서도 있지만 원래 긴 머리를 더 선호한다. 머리가 길면 무게감 때문에 두피가 더 예민해지고 많이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또 어깨 결림, 뭉침이 너무 심하고 수면 장애가 있다”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06년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 ‘수상한 이웃들’, ‘메소드’, ‘세이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매력과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화촉을 밝혔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