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권정열, “열애 중”… 사진 확산
||2026.08.24
||2026.08.24
십센치 권정열이 ‘열애 중’이라는 사진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24일 옥상달빛 김윤주는 “꽤 친함”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주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십센치 권정열의 모습이 담겼다.
권정열, 김윤주는 결혼 12년 차 부부지만 현재까지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유명세에 비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깜짝 놀라는 이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둘이 연애하나봐, “열애중!?!?”, “권정열 결혼한지 몰랐다”, “안경 유죄남이 결혼이라니”, “럽스타 귀하다”, “얼마만의 사진… 자주 좀 올려주세요” 등 반응이 쏟아졌다. 옥상달빛 멤버 박세진도 “귀한 사진”이라고 반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십센치, 옥상달빛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시 고정 게스트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서로 극혐하는 사이였다”라고 첫 인상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김윤주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걱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같은해 6월 대중에게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이를 인정했다. 권정열, 김윤주는 홍대 인근에서 자주 포착됐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 각자 본인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정열은 지난 2004년 듀오 십센치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 실력과 작곡, 작사 능력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멤버 윤철종의 탈퇴로 홀로 십센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주는 지난 2010년 데뷔했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인 박세진과 함께 여성 듀오 ‘옥상달빛’을 결성해 따뜻하고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