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승현, 행복한 줄… 가슴 아픈 소식
||2026.08.24
||2026.08.24
배우 김승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 현황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옥자씨랑 언중씨 실제로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과 채널 편집자가 등장해 운영 비화부터 실제 수익까지 가감 없이 밝혔다. 김승환은 과거 전성기 시절 기획과 촬영을 도맡았으나 현재는 각자의 본업으로 인해 관리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나도 메인으로 하는 일이 있고 편집자도 따로 하는 일이 있다. 형 역시 배우 일이 1순위이지 않나”라며 “현재 우리 채널에서 유튜브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다 보니 채널이 산만해졌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채널의 현실적인 수익도 가감 없이 전해졌다. 편집자가 “우리 채널이 생각보다 수익이 크지 않다. 공개해도 되느냐”라고 묻자 김승환은 “공개해도 된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많이 벌지는 않는다. 많이 벌었다면 이걸 주업으로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승환은 “처음 많이 벌 때는 1000만 원을 벌었다고 자랑한 영상도 있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사실 지금은 100만 원도 굉장히 잘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그전에는 몇십만 원대였다”라고 밝혀 전성기 대비 10분의 1 토막 난 수익을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을 향한 악플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편집자는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과 딸 리윤을 향한 외모 비하 악플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정윤의 실물에 대해 그는 “실제로 보면 얼굴도 작고 키도 커서 비율이 좋다. 카메라를 앞에서 들고 촬영하면 구도상 볼록하게 나올 수밖에 없어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환상거탑’, ‘불새 2020’, ‘사랑은 방울방울’, ‘최고의 한방’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20년 1월 방송작가 출신 장정윤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