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논란’ 제니, 입 열었다… ‘공식 입장’
||2026.08.24
||2026.08.24
블랙핑크 제니가 팬미팅 논란을 뒤로 하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행사 당일 이틀 전에 공지되는가 하면 단 40여 명의 팬만을 초대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팬들은 이에 대해 비난했고 제니를 비롯한 멤버들은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후 제니가 또 한 번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디지털 EP와 함께 피지컬 EP를 발매할 예정이다.
제니는 오늘(24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피지컬 EP ‘Fallen Angel’(폴른 엔젤) 발매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바 있다. 제니는 피지컬 EP 발매 소식과 함께 “이 노래들이 마침내 ‘Fallen Angel’로 나오게 돼 정말 행복하고 빨리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피지컬 EP ‘Fallen Angel’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구매가 시작되며 타이틀곡 ‘FALLEN ANGEL’부터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sweettooth’(스위트투스), ‘lockitdown’(락잇다운), ‘Face’(페이스), ‘HEAVEN’(헤븐)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sweettooth’, ‘lockitdown’, ‘Face’는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선택한 곡들로 피지컬 EP에만 수록되는 단독 트랙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 중 ‘Face’는 이번 피지컬 EP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신곡으호 그동안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신곡들을 선보여온 제니가 새롭게 공개할 음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흑백과 강렬한 레드 톤의 대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명화처럼 깊이 있는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과 함께 자막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롭게 선보일 피지컬 EP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제니는 피지컬 EP 발매에 앞서 오는 28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 (Digital EP)’을 발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