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싹 다 거짓말”… 제대로 걸렸다 (‘안나’)
||2026.08.24
||2026.08.24
가수 겸 배우 수지의 ‘거짓말’이 다시 한 번 이슈몰이 중이다. 수지가 지난 2022년 출연한 인생작 ‘안나’가 안방극장을 통해 다시 방송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 ‘안나’는 전국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에서 주말마다 공개한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와 ‘유부녀 킬러’ 재방송이 각각 2.3%, 1.9%를 기록한 것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 작품으로 수지는 물론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배우들의 재발견을 입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로 인해 수지는 2023년 청룡시리즈어워즈와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나’는 평범한 삶을 살던 유미가 작은 거짓말을 시작으로 ‘안나’라는 이름의 화려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소한 거짓말에서 출발한 선택이 점차 커지면서 유미가 감당해야 할 관계와 위기도 함께 확대되는 전개가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수록 유미가 마주하게 되는 감정의 변화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시선이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상황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1인 2역을 연기한 수지의 놀라운 연기 변신은 당시에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안나’는 MBC에서 23일 1, 2화가 방송된 것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과 9월 6일에도 각각 2화씩 방송될 예정이다.
TV를 통해 공개된 ‘안나’가 다시 한 번 대중들의 선택을 받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가 다시 한 번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수지 여전히 예쁘다”, “4년 만에 봐도 재밌음”, “수지 연기 이렇게 잘했나?!”, “거짓말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 “이번에 방영하는 건 줄 알았는데 4년 전이라니…” 등 반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