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제대로 이 갈았다… ‘정면 승부’
||2026.08.25
||2026.08.25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가 열정을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정은 시즌3까지 이어져 온 ‘위대한 가이드’가 지켜온 오리지널 여행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장정이기도 하다.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 쏟아지는 가운데 묵묵히 독자적인 길을 걸어온 ‘위대한 가이드3’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서며 출연진의 체력과 정신력을 모두 시험대에 올린다.
이번 대장정은 단순히 높은 산을 오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마저 혀를 내두른 험로에서 ‘사형제’는 각자의 한계와 정면으로 마주한다. 편안하고 익숙한 여행 대신 낯선 길에 도전하며 ‘위대한 가이드3’만의 여행을 이어간다.
그 중심에는 한계를 넘어서려는 멤버들의 진정성이 있다. 팀의 맏형이자 50대 유일한 플레이어인 박명수는 “저는 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며 방송 인생 최대 도전을 앞두고 노장 투혼을 불태운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최다니엘 역시 쉽지 않은 산악 여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끝까지 버티며 반전 서사를 쌓아간다.
여기에 “투브칼 정상. 끝까지 가보고 싶다”라는 이무진의 의지와 김대호 특유의 모험 DNA가 더해지며 ‘사형제’의 도전은 더욱 뜨거워진다. 대자연 앞에서 마주하는 순수한 경외감과 극한의 여정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형제애는 ‘위대한 가이드3’가 지켜온 여행의 본질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편안함보다 도전을, 익숙함보다 미지의 길을 택한 ‘사형제’의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방송을 앞두고 누리꾼들은 “이번엔 진짜 제대로 도전하네”, “사형제 케미가 너무 기대된다”, “투브칼 정상까지 꼭 갔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는 2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