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김시아, 구교환과 현실 남매 케미
||2026.08.24
||2026.08.24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김시아의 합류로 캐릭터 간 색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정체불명의 추격에 휘말리는 액션 영화다.
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을 연기한다. 고등학생인 예린은 오빠보다 오히려 성숙한 면모를 지닌 인물로,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활용해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는 석환을 물심양면 돕는다. 겉으로는 무심한 듯 툭툭거리지만 누구보다 오빠를 걱정하고 믿는 속 깊은 동생이다.
김시아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예린의 냉정함과 따뜻한 속내를 동시에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구교환과는 현실 남매를 떠올리게 하는 티격태격한 관계를 선보이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호흡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25일 백 감독은 “김시아 배우가 가진 섬세한 인상이 영화 속 예린과 잘 맞았다”고 전하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시아가 위기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예린을 어떻게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조합을 앞세운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