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풀무원, 7세 이상 반려견 위한 ‘아미오 건강담은 Soft 현미간식’ 출시
||2026.08.24
||2026.08.24
풀무원은 자사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신제품으로 7세 이상 반려견을 위한 ‘건강담은 Soft 현미간식’을 출시하고 시니어 반려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이 올해 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펫푸드 사업을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로 재편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펫푸드 사업 확대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고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9세 이상 반려견 비중이 26.8%에 달한다. 이에 풀무원아미오는 기존 특화 식단에 이어 이번 간식 2종(현미스틱, 현미트릿)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니어 제품군을 넓혔다.
‘건강담은 Soft 현미간식’ 2종은 잇몸이 약해진 노령견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제형으로 설계됐다. 백미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5배 높은 현미를 담았으며, 반려견의 항산화 작용을 돕는 코엔자임 Q10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건강담은 Soft 현미스틱’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L-카르티닌과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을 첨가해 활동량 감소와 관절 약화로 체중 조절이 필수적인 노령견에게 적합하다. 씹기 편한 도넛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현미와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밀을 더했다.
‘건강담은 Soft 현미트릿’은 면역력 유지에 좋은 L-아르기닌과 심장 건강을 돕는 타우린을 넣어 노령견의 원활한 컨디션 유지를 지원한다. 2㎝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급여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쪼개어 줄 수 있다.
특히 제품 설계 과정에 풀무원기술원 소속 내과 수의사가 직접 참여해 영양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풀무원아미오의 ‘반려동물식품 첨가물 원칙’을 적용해 장기간 섭취 시 유해할 수 있는 35가지 첨가물을 전면 배제했으며, 패키지 후면에 원재료와 기능성 원료 함량을 투명하게 표기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노령견의 신체적 특징을 세심하게 고려해 원료와 제형을 모두 차별화한 간식”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견 생애주기에 맞춘 프리미엄 펫푸드를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