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 떠난지 10년 만에… ‘공식입장’
||2026.08.25
||2026.08.25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솔직한 입장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민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했으며 같은해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던 성민은 지난 2014년 배우 김사은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고 이 과정에서 팬들과의 설전을 벌이게 됐다.
2015년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SM 엔터테인먼트와의 20년 간 전속 계약도 마무리돼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민의 연예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한 뒤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던 성민은 지난 2023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민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 ‘思い'(생각)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설렘꽃’으로 포문을 연 성민은 ‘오르골’, ‘갓생’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만나는 만큼 유창한 일본어로 자신의 근황을 소개한 성민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Q&A, 팬들을 위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이날 공연에는 그룹 삼총사가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삼총사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성민은 솔로곡 ‘Goodnight, Summer’ 무대로 팬미팅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공연을 마친 성민은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일본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 팬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저만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 2014년 배우 김사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