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송강, 만난다… ‘5년 전 인연’
||2026.08.25
||2026.08.25
배우 김소현, 송강이 만난다는 소식이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김소현, 송강은 지난 2019년, 2021년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5년이 흐른 현재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사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소현, 송강이 MBC ‘하얀 스캔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기획 윤홍미/연출 김철규/극본 김가은/제작 고스트스튜디오, 웹스크리에이티브)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송강 분)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김소현 분)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물이다. 웹툰 ‘하얀 스캔들’을 원작으로 해 원작 팬들의 기대도 쏟아지고 있다.
극 중 김소현은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에서 한 사건으로 인해 추락한 지은설 역을 맡았다. 현재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는 그는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과 재회하게 되면서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김소현은 단이혁과 만나 변화하는 지은설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김소현은 드라마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조선로코 – 녹두전’, 영화 ‘덕혜옹주’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왔다. 특히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액션을 비롯해 극의 서사를 이끄는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에 매력을 극대화해 호평받았다. 이후 차기작인 ENA ‘연애박사’가 10월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BC ‘하얀 스캔들’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송강은 톱스타이자 재벌3세 단이혁 역할을 맡는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그는 어린시절부터 할아버지가 바라는 모습에 맞춰 살아온 아픔을 갖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는 최고의 배우로 활약하지만 촬영장을 벗어나면 재벌가의 손자라는 또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인물이다. 자신을 둘러싼 후계 구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혁은 과거 사건으로 인해 삶이 무너진 아역배우 출신 지은설과 다시 만나게 되고 가짜 연애를 시작한다.
송강은 ‘스위트홈’, ‘나빌레라’, ‘마이 데몬’, ‘포핸즈’ 등 캐릭터가 강한 작품에서도 외모, 연기력 등을 모두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의 김소현과 만나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소현, 송강이 출연할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