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맛집 사수 위해 이렇게까지? "소문 나면 줄 서야 하니까" 해명 (설록)
||2026.08.25
||2026.08.25
맛집 사수를 위한 장항준의 노력이 웃음을 안긴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7회는 '미식의 제국'이라는 주제로, 식탁이 어떻게 한 나라의 역사를 바꿨는지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시간을 갖는다. 배우 조재윤, 역사교육과 교수 홍용진, 맛 칼럼니스트이자 셰프 박찬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의 이면을 파헤친다.
봉태규는 음식에 진심인 장항준과 관련한 영화판 소문을 전하며 "제가 듣기로는 촬영장에 감독님이 안 계시면, 항상 근처 맛집에 혼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한다. 이에 장항준은 "맛집 검색하고 스태프들한테 얘기 안 한다. (소문나면) 나도 줄 서야 하니까"라고 해명하면서 너스레를 떤다.
이어 본격적으로 프랑스의 미식가 '태양왕' 루이 14세의 거대한 식탁이 소개된다. 식탁을 권력의 무대로 만든 루이 14세의 궁정 의식과 그 안에 숨겨진 의도가 드러난다. 프랑스의 화려한 식탁 예술과 그 뒤 몰랐던 진실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 가운데 '스튜디오의 왕' 장항준을 둘러싼 권력 구도가 형성된다. '장항준의 남자'를 자처한 조재윤은 장항준의 옆자리를 차지한 봉태규에게 "난 네가 되게 부러워"라면서 야망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한 수나라 황제 수 양제의 입맛은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산해진미를 먹기 위해 백성들의 피눈물을 뽑았던 수 양제의 끝없는 탐욕에 모두의 분노 게이지가 치솟는다. 장항준은 "왕의 식탁이 대체 뭐길래!"라면서 탄식하고, 조재윤은 "가지가지 한다"라며 혀를 찬다. 그들을 경악하게 만든 수 양제의 핏빛 미식회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오늘(2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