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미혼인데 돌연 ‘이혼수’… 안타까운 소식
||2026.08.25
||2026.08.25
배우 이수경이 사주와 관상을 통해 결혼과 자녀에 대한 운세를 살펴봐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가 있다고요? | EP. 11 운빨 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관상가를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비롯해 직업, 결혼, 자녀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을 묻자 이수경은 앞으로 함께할 ‘반려인’과 ‘반려직업’을 꼽았다. 이에 관상가는 먼저 직업운을 살펴본 뒤 현재의 일이 이수경과 잘 맞는다고 풀이했으며 자유로운 성향을 지닌 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경은 결혼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1982년생인 그는 “반평생을 혼자 살았으니 앞으로의 반려인이 궁금하다”며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를 물었다. 그러나 관상가의 답변은 예상 밖이었다. 그는 이수경의 사주에 남편을 뜻하는 ‘관’이 없다며 결혼운이 유리한 편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다만 ‘관’이 없다고 해서 이성이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관상가는 배우자와 관련된 운이 들어오는 시기로 52세를 언급했다. 그는 해당 시기에 ‘금’과 함께 ‘화’의 기운도 들어온다며 결혼 생활 중일 경우 이혼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52세부터 62세를 거쳐 70세까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편운을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뜻밖의 결과를 들은 이수경은 “그럼 결혼을 52세 넘어서 해야겠다”고 농담했다. 하지만 관상가가 이후 시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자 그는 “내 남편 운이 약한 걸로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친구처럼 잘 지내는 걸로 하겠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이어 이수경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가 까다로운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에는 관상가가 실제로 까다로운 면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상으로 살펴본 결혼운 역시 사주 풀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상가는 이수경의 얼굴에서 남편에 해당하는 자리가 다소 불리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녀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관상가는 자녀와 관련된 운은 애굣살을 통해 살펴본다며 이수경의 애굣살 자체는 좋은 편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좌우 모양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들어 자녀궁의 기운은 약하게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체적인 얼굴 형태까지 고려하면 자녀운이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결혼운에 이어 자녀운에서도 기대했던 답을 듣지 못한 이수경은 “남편 자리도 없는데 뭐”라며 웃어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