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 이름값 할까… ‘영상 확산 中’
||2026.08.25
||2026.08.25
배우 차태현이 ‘이름값’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가 초2 어린이의 소원 들어주기에 나설 예정이다.
오늘(25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게스트)인 차태현과 진기주가 함께 서울 광진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의 행운부적 차태현이 어린이 징크스에 전격 도전장을 내민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초2 틈주인의 등장에 “우리가 어린이한테 약해”라며 잔뜩 걱정한다. 앞서 어린이 틈주인만 나왔다 하면 부담감 탓에 번번이 실패를 맛본 바 있다.
어린이들은 “닌텐도를 갖고 싶어서 신청했다. 어제 닌텐도를 선물로 받는 꿈도 꿨다”라며 순수한 소원을 고백한다. 심지어 상품으로 닌텐도가 등장해 현장이 발칵 뒤집어진다. 이에 네 사람은 역대급 중압감 속에 도전을 펼친다.
차태현은 매 순간 뒤통수에서 느껴지는 어린이들의 간절한 시선에 “뒤에 난리 났어 어떡해”라며 식은땀을 흘린다. 급기야 유재석은 부담감에 압도당한 나머지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 못 준다”라며 아우성을 쳐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하지만 차태현은 나왔다 하면 3단계 성공을 싹쓸이하는 ‘틈만나면,’ 공식 행운부적으로 유명하다.
차태현은 이날 틈게임인 자석 알까기를 몇 번 시도해 보더니 제작진을 향해 “난이도 안 올려도 괜찮겠어?”라며 자신만만함을 드러내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심지어 이날 차태현의 기운을 받아 평소 실전에만 들어가면 실수를 거듭했던 ‘연습메시’ 유재석까지 심상치 않은 실력을 뽐낸다고 해 결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과연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는 어린이들의 간절한 ‘닌텐도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지 차태현은 ‘틈만나면,’의 어린이 징크스를 끊고 진정한 행운부적으로 거듭나 이름값을 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25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