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5주차에도 굿즈 공세
||2026.08.25
||2026.08.25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5주차에도 관객을 위한 굿즈를 선보인다.
25일 소니픽처스에 따르면 내일(26일)부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 3D 렌티큘러 포스터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존에 공개된 스페셜 레터 포스터를 입체 이미지로 재구성한 굿즈로, 영화 속 장면과 요소를 색다른 방식으로 담아냈다.
포스터에는 고층 건물 사이에 거꾸로 매달린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공중에 흩날리는 편지 조각, 거대한 헐크의 손바닥 자국 등이 배치됐다. 렌티큘러 특유의 입체 효과가 더해지면서 평면 포스터와는 또 다른 시각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디테일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관람객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개봉 후 한 달이 넘은 시점에도 새로운 굿즈를 내놓으며 팬들의 재관람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픽처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존재를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을 기억하는 정체불명의 적과 마주하면서 시작된다.
여기에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된 피터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