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들어”… 송가인, 충격적인 일화 확산
||2026.08.25
||2026.08.25
국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과거 무명시절을 떠올린다. 25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송가인은 8년간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한 달에 행사가 1~2개에 불과해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주위의 부당한 대우와 폭언에 자존감까지 바닥에 떨어졌던 경험을 떠올린다. 하지만 송가인은 포기하지 않았다. 힘든 순간에도 “두고 봐라!”라고 생각하며 “10년 뒤 디너쇼를 하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밝힌다.
송가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도 빠지지 않는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첫 무대에서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른 뒤 첫 라운드에서 1등을 차지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당시 돈도, 백도, 기획사도 없었던 자신이 1등을 하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여긴 비리가 없겠네”였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내가 열심히만 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송가인의 솔직한 고백까지 더해진다. 윤석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챌린지부터 송가인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까지 두 사람의 재치가 6회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송가인이 선보이는 두 곡의 라이브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송가인은 자신을 대중에게 알린 인생곡 ‘한 많은 대동강’을 다시 부른다. ‘미스트롯’ 첫 무대에서 불렀던 곡인 만큼 당시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뒤 이어지는 무대에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관심도 집중된다.
송가인의 노래가 시작되자 현장 분위기는 단숨에 달라진다. 3MC는 첫 소절부터 그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에 감탄하고 “진짜와 흉내는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이어 송가인은 자신의 버팀송을 공개하며 직접 버팀송 라이브를 선보인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버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다. 강력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윤석민과 송가인의 특별한 이야기는 25일 밤 9시에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