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출산 앞두고… “패가망신”
||2026.08.26
||2026.08.26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홍인규가 김준호를 향해 폭언을 날려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전주 출신 ‘여행 친구’ 곽범과 함께 전주의 히든 맛집과 명소를 ‘올킬’하는 현장이 전파를 탔다.
특히 김준호는 최근 2세 ‘두룹이’(태명)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여행에서 ‘예비 아들 아빠’의 기쁨이 찾아오기 전 ‘파격 노출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줘 “역시 프로답다”, “‘걸리면 무조건 한다’는 ‘독박정신’, 최고다!”, “‘두룹이’를 위해 열일하시는 예비 아들 아빠, 멋지다” 등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한 몸에 얻었다.
곽범은 전주의 ‘콩나물국밥 3대장’이라는 맛집으로 ‘독박즈’를 안내했다. 그는 “전주의 수질 좋은 물로 기른 콩나물이라 맛이 특별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식당에서 이들은 따끗한 수란에 감동받아 계속 리필을 요청했으며 오징어 사리까지 야무지게 넣어서 ‘완뚝’했다.
만족스런 식사 후 ‘쌍란’인 수란을 고르는 게임으로 ‘식사비 독박자’를 가리기로 결정했다. 팀 대결로 진행된 가운데 김대희-김준호 팀이 ‘쌍란’을 골랐고 재대결 끝에 김준호가 져서 식사비를 부담했다.
마지막 코스는 전주의 피서 명소이자 ‘한국의 블루라군’이라는 ‘동상 계곡’으로 이어졌다.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 아래 바닥이 훤히 보이는 에메랄드빛 계곡물이 흐르자 ‘독박즈’는 “물이 엄청 맑다”라며 감탄했다.
가장 먼저 수영복으로 환복한 김준호는 계곡물에 입수했고 이를 본 장동민은 “안 추워?”라고 염려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준호 형은 갱년기라 몸에 열이 많아서 안 춥대~”라며 뇌피셜(?)을 가동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해병대’ 출신 곽범과 김준호의 잠수 대결이 성사됐는데 의외로 김준호가 승리를 거뒀다. 홍인규는 “준호 형은 폐가 큰가? 아니면 패(폐)가망신한 적 많아서 그런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준호의 정신을 쏙 빼놓았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