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김보라, 결혼 5년 만에… 공식 발표
||2026.08.26
||2026.08.26
가수 팀, 김보라 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에 “덜덜덜. 아 왜 떨리지. 네. 찾아왔어요. 찬용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보라가 팀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며 둘째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처음 알리는 순간이 담겼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확인한 팀은 잠시 임신 테스트기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김보라를 품에 꼭 안으며 벅찬 기쁨을 나눴고 김보라도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첫째 아들 찬용 군도 함께해 세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곧 네 식구가 된다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보라는 게시물에 ‘임밍아웃’, ‘둘째’, ‘셋에서 넷으로’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린다. 꼭 순산하시길”, “찬용이가 엄청 좋아하겠다”, “찬용이도 귀여운데 둘째는 얼마나 더 귀여울까요”, “얼마나 더 아름다운 가족이 될지 생각만 해도 흐뭇하다”,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부를 축복했다.
한편 1981년생인 팀은 올해 44세다. 그는 2003년 정규 1집 ‘사랑합니다’로 데뷔했으며 이후 ‘고마웠다고’, ‘사랑한 만큼’, ‘남자답지 못한 말’ 등을 발표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았다.
김보라는 10년 넘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를 운영해 온 사업가다. 과거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저는 미래를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감으로 했다. 운이 좋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교회에서 만나 8년간 교제한 끝에 2021년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3월 첫째 아들 찬용 군을 품에 안았으며 이번 임신으로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SNS 계정 ‘보라팀’을 통해 결혼과 육아를 비롯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