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 ‘경주기행’, 극장 상영 이어 OST·각본집 출격
||2026.08.25
||2026.08.25
오늘(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이 극장 상영과 동시에 OST와 각본집을 선보이며 작품의 여운을 이어간다.
26일 개봉한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하이파이브스튜디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수학여행 중 사라진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을 기다린 네 모녀가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가족 복수극이다. 코미디와 스릴러, 드라마를 오가는 독특한 장르 조합과 가족을 둘러싼 감정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김해원 음악감독이 총괄 프로듀싱한 OST 앨범이 공개된다. 후반부 추격전을 압축한 메인 타이틀곡 ‘대추격’을 비롯해 씨없는 수박 김대중이 부른 가창곡 ‘오늘은 맑은 날’ 등 총 25개 트랙이 담겼다. 서늘한 긴장감과 유쾌한 분위기를 오가는 영화의 색깔을 음악으로 만날 수 있다.
OST는 지니뮤직, 멜론, 바이브,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인스타그램,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각본집 예약 판매도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시작된다. 영화 속 네 모녀의 거침없는 대화와 가족애를 글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김미조 감독의 세밀한 지문까지 수록해 작품의 디테일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핏자국이 묻은 노란 봉고차를 전면에 내세운 표지는 ‘경주기행’만의 복합적인 장르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스크린을 넘어 음악과 글로 작품의 세계를 확장한 ‘경주기행’은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