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기후대응위·아모레와 ‘그린이득’ 캠페인 3자 MOU 체결
||2026.08.25
||2026.08.25
풀무원식품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이하 기후대응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3자 간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활성화하고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 의제인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실천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환경과 가계에 모두 이득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3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기후대응위와 함께 국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실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풀무원식품은 기후대응위의 ‘넷제로 해법대전’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식습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선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넷제로 프렌즈’ 4기의 과제로 식생활 전 과정에서의 실질적 변화 방안을 제시하고, 심사 및 전문가 컨설팅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풀무원은 ‘글로벌 No.1 지속가능 식생활 기업’을 목표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급식 사업을 통해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국내 첫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해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 중이다.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는 “풀무원은 그동안 구축해 온 지속가능 식생활 인프라를 ESG 경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기업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후대응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