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케이스스터디 10주년 기념 5번째 협업 ‘스웨이드 빈티지’ 출시
||2026.08.25
||2026.08.2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의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다섯 번째 협업 슈즈 ‘스웨이드 빈티지 X 케이스스터디’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26일 푸마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2016년 노란색 앰퍼샌드 로고를 앞세워 분더샵 청담에서 첫발을 내디딘 케이스스터디의 10년 여정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브랜드가 시작된 순간부터 이어온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제품 곳곳에 담아냈다.
새롭게 출시되는 ‘스웨이드 빈티지’ 모델은 케이스스터디의 시그니처 옐로우 컬러를 어퍼솔 전체에 빈티지 워싱 기법으로 구현해 상징성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즈 뒤꿈치 부분에는 브랜드 론칭 연도인 2016년을 의미하는 로마자 ‘MMXVI’를 골드 음각으로 새겨 시작을 기념하는 디테일을 완성했다.
케이스스터디가 처음 자리 잡은 공간과 서울이라는 도시의 연결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 요소도 눈길을 끈다. 서울의 도시와 문화, 사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울 메트로에서 영감을 받아 슈즈 인솔과 슈 박스에 그래픽을 적용했다. 더불어 분더샵 청담 인근의 압구정로데오역 표지판에서 착안한 슈참(Shoe Charm)을 함께 구성, 하나의 역에서 수많은 노선으로 이어지는 지하철처럼 브랜드의 여정과 확장성을 시각화했다는 설명이다.
푸마와 케이스스터디의 협업 슈즈 ‘스웨이드 빈티지’는 오는 27일 케이스스터디에서 선발매를 시작하며, 이어 9월 3일부터 푸마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