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ROAD FC 16년 장기 후원… 누적 후원금 90억 원 달성
||2026.08.25
||2026.08.25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ROAD FC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종합격투기(MMA)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굽네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ROAD FC를 후원하며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90억 원에 달한다. 단순한 대회 스폰서십을 넘어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기회를 넓히고, 팬들이 종합격투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종합격투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M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굽네는 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을 후원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격투기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기념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출정식’이 함께 열리며, K-POP 그룹 몬스타엑스와 피프티피프티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메인 이벤트에서는 양지용과 김현우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며,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편예준이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와 맞붙는다. 이 밖에도 한상권, 조준건, 신동국 등 국내 파이터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와 ROAD FC의 오랜 파트너십은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국내 종합격투기의 저변을 함께 넓혀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