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24시간 동안 해외 맛집 찾으러 떠난다...‘머나먼 맛집’ 28일 론칭
||2026.08.25
||2026.08.25
개그맨 이상준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신개념 먹방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스튜디오더블은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을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단 하루 동안 해외로 떠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초단기 여행 콘텐츠다. 유명 관광 명소를 찾아다니는 기존 여행 예능과 달리 오직 제대로 된 ‘한 끼’를 사수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 좌충우돌 여정을 담는다.
여행지와 메뉴는 공항에서 무작위로 결정된다. 베트남, 일본, 태국, 대만, 몽골 등 비행시간 5시간 이내의 아시아 주요 도시가 무대이며, 목적지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24시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상준은 제한 시간 안에 현지인이 인정하는 진짜 로컬 맛집을 찾아 미션을 완수하고 귀국해야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대본이나 철저한 사전 답사 없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돌발 상황과 현지인과의 즉석 소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11년간 ‘코미디빅리그’ 무대에서 다져진 이상준 특유의 압도적인 애드리브와 낯선 곳에서도 거침없이 말을 거는 친화력이 여행 곳곳에서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타이머와 속도감 있는 이동 과정, 얼굴 밀착 카메라를 통한 이상준의 날것 그대로의 반응이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긴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더블 관계자는 “낯선 해외에서 오직 입담과 순발력으로 현지의 찐 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상준의 예측 불가한 24시간 생존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론칭을 앞두고 구독자가 추천한 해외 맛집을 이상준이 직접 방문해 최고의 맛집을 가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