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김우빈과 호흡…‘기프트’ 야구부장이다
||2026.08.26
||2026.08.26
배우 서은수가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기프트’(극본 민정·해주·성은, 연출 김규태·함승훈)는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서은수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을 연기한다.
윤서진은 야구부원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뛰는 인물이다. 정의감이 강한 데다 사회생활로 다져진 현실적인 추진력까지 갖췄다. 새로 부임한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과는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히지만, 결국 야구부를 위한다는 같은 목표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며 유쾌한 호흡을 만들어간다.
서은수는 이번 작품에서 책임감과 강단을 지닌 윤서진의 면모뿐 아니라 생활력 넘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폭넓게 표현할 예정이다. 예상 밖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과 코믹한 호흡까지 더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그동안 서은수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와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킹메이커’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작품마다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선한 인상 속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오는 9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한층 성장한 오예진으로 긴장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데 이어 ‘기프트’에서는 밝고 친근한 에너지의 윤서진으로 분위기를 바꾼다. 여기에 영화 ‘바위’까지 차기작으로 확정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행보를 이어간다.
서은수가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