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키 172cm, 48kg으로 연예인 엄마 따라잡은 딸의 놀라운 근황
||2026.08.26
||2026.08.26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추성훈과 함께 등장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당시 사랑스러운 표정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꼬마 시절이 여전히 선명한 만큼, 어느덧 훌쩍 자라 성숙미를 풍기는 10대 소녀의 모습은 대중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안겨준다.
최근 엄마 야노 시호가 개인 SNS를 통해 딸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화제성은 더욱 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트렌디한 크롭 티셔츠와 와이드 핏의 데님 팬츠를 감각적으로 매치하며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군살 없이 길게 뻗은 팔다리와 성인 모델을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전신 비율이었다.
현재 14세인 추사랑의 키는 과거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무려 172cm에 달한다. 또래 청소년들의 평균 신장을 훌쩍 뛰어넘는 큰 키에 시원시원한 피지컬이 더해지면서, 대중 사이에서는 “단순히 키가 큰 것을 넘어 완전히 모델 체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남다른 성장은 자연스럽게 엄마 야노 시호를 떠올리게 만든다. 야노 시호는 일본 현지에서 오랜 시간 톱모델로 활약하며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목구비가 엄마를 꼭 닮았다는 평을 들었던 추사랑은, 자라면서 큰 키와 독보적인 비율까지 갖춰가며 외형뿐 아니라 풍기는 아우라까지 엄마의 모델 DNA를 고스란히 이어받았음을 입증하고 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겨 뛰놀던 귀여운 아이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추사랑의 폭풍 성장은 유독 남다른 감회를 준다.
방송 시절의 앳되고 풋풋한 얼굴선은 자연스럽게 남아 있으면서도, 피지컬만큼은 성인 못지않게 성장해 세월의 빠른 흐름을 체감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사진이 업로드될 때마다 “그 작던 사랑이가 언제 이렇게 컸느냐”, “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이유다.
엄마 야노 시호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아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분위기를 완성해가고 있는 추사랑.
아직 14세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더 성숙해질지, 그리고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남다른 피지컬을 바탕으로 향후 어떤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