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강한 엄포… “피범벅 만들 것”
||2026.08.26
||2026.08.26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이재용이 엄포를 놓았다. 예능 프로그램 최고 기대작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첫 공개일을 앞두고 유튜버 승우아빠, 스탠드업 코미디언 박철현, 회계사 이재용으로 구성된 ‘레드팀’의 빨간맛 경고장을 공개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레드팀은 생산 활동과 거래에 필수적인 ‘크레딧’을 담당한다.
먼저 세 사람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출연 계기와 팀의 생존 전략을 전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승우아빠는 “요리 프로그램만 하다가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은 처음이라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다. 판을 흔들기보다는 하루라도 오래 살아남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박철현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할 때 예민한 주제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다 보니 융화하고 설득하는 것에 자신 있어 다 내 편으로 만들고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라며 “크레딧은 오락실에서의 동전, 즉 기회다. ‘한 판만 더 하면 이길 수 있는데’라는 유혹을 사람들에게 뿌려 패가망신하게 만드는 가이드 역할을 레드팀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생생한 비유를 곁들였다.
이재용은 “게임 구조상 크레딧이 중요한 타이밍이 올 것이라 믿었고 크레딧을 많이 확보한 뒤 후반부 거래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자 했다”라고 전략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 팀을 향한 선전포고는 팀 컬러만큼이나 강렬했다. 승우아빠는 “나이브한 마음으로 서바이벌에 임하는 분들은 모두 게임에서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보여주겠다”라고 경고했다. 박철현과 이재용은 “레드팀, 즉 피로 물들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든 잘못 건드리거나 덤비면 피범벅을 만들어드리겠다”라고 엄포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4일 금요일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