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영탁, 깜짝 소식… “오는 9월♥”
||2026.08.26
||2026.08.26
가수 영탁이 신보의 콘셉트 포토를 새롭게 선보였다. 26일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콘셉트 포토 2차 ‘RACING VER.’을 게재했다. 앞서 강렬한 레드 컬러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1차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안겼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영탁은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레이싱 유니폼을 착용하고 타이어 더미 위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 난 상처와 한쪽 눈을 찡긋하는 표정은 레이스를 치른 듯한 강렬함을 더하는 동시에 겉옷을 허리에 묶은 스타일링은 한층 자유롭고 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헬멧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훔친다. 여기에 한쪽 눈을 찡긋한 채 미소 짓는 모습부터 정면을 담아낸 폴라로이드 속 옅은 미소까지 영탁은 강렬함과 장난기, 여유를 오가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수상대 위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듯한 포즈와 흩날리는 폭죽이 담긴 컷에서는 레이스의 승리를 만끽하는 에너제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영탁은 레이서로 변신한 컴백 포스터와 레이싱을 연상케 하는 프로모션 캘린더,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을 공개한 데 이어 ‘RACING VER.’ 콘셉트 포토를 통해 레이싱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레이스의 주인공인 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숨은 주역처럼 등장하는 영탁의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GOGO’가 보여줄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GOGO’는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GOGO’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한 12곡이 수록된다. 영탁은 한 곡을 제외한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메가 히트곡’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한편 1983년생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