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마지막 알렸다… 일동 ‘눈물’
||2026.08.26
||2026.08.26
방송인 정준하가 미국에서 시작된 요거트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며 또 한 번 외식업에 도전했다. 다만 이번 매장을 끝으로 새로운 외식 브랜드를 추가로 론칭하지 않겠다는 뜻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속보) 연예인 정준하 이젠 정말 마지막 오픈이라며 야심 차게 개업한 요거트 브랜드 헬레니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초반에는 정준하가 지난해 미국 시애틀의 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당시 정준하는 “시애틀 간다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게 이거다”라며 해당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 이거 한국에 갖고 간다”라며 “시애틀에서 먹는 것도 너무 좋긴 하지만 이걸 사업적으로 잘 풀어보려고 얘기 중이다. 지켜봐 달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올해 정준하는 해당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와 서울에 매장을 열었다. 직접 매장을 찾은 정준하는 “행복하다. 이걸 잘 갖고 왔구나”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게 이뤄진다니. 그냥 한 소리인데”라고 과거 자신의 발언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거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갖고 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이걸 오픈하게 되다니”라며 현실이 된 사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새로운 외식업 확장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정준하는 “이제 마지막이다. 더 이상 브랜드 오픈은 안 할 거다”라며 이번 사업을 자신의 마지막 외식업 도전으로 규정했다.
그는 “쉽지 않은 시작일 줄 알았는데 진짜 쉽지 않다”라며 “가능할까 걱정 많이 했는데 현실로 이뤄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식업 도전은 마지막이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부담과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준하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미국에서 먹어보고 직접 한국에 들여온 과정이 신기하다”, “말로만 했던 게 실제 매장으로 이어진 게 대단하다”, “정준하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직접 들여왔을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