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 반려견 목덜미 잡고 연행…‘광주 강형욱’에 "강아지가 신청했나요?" (개늑시2)
||2026.08.26
||2026.08.26
‘광주 강형욱’이라 불릴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보호자가 등장해 거침없는 훈육을 선보인다.

26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2회에서는 달마티안 믹스 ‘쿠키’와 잭 러셀 테리어 ‘크림’을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반려견 훈육에 나선 보호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호자는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의자를 활용하고 보디 블로킹에 나선다. 입질하는 반려견 앞에서 맨발로 블로킹을 시도하다 발가락을 물려 피가 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여기에 목덜미를 잡아 연행하는 등 단호한 훈육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동준은 “이번 편은 강아지가 신청한 건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강형욱은 보호자의 훈육 방식을 유심히 살피며 보호자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낸다. 과연 열정적인 보호자의 훈육에는 어떤 빈틈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단순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다각도로 짚어내며 ‘견생 역전’을 이끄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규정하고, 관계의 본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김동준의 색다른 케미가 펼쳐질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