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결혼 4년 만에… 중대 ‘결단’
||2026.08.26
||2026.08.26
배우 현빈이 버라이어티 예능에 첫 출연한다. 지난 25일 전파를 탄 SBS ‘틈만나면,’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에 현빈과 우도환의 등장을 알리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새로운 ‘틈 친구’로 나선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여러 가지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현빈은 평소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묵직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달리 승부욕을 불태우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예고편 속 현빈은 작은 부품을 다루는 고난도 미션에 깊이 몰두했다.
제작진이 “도전”을 외치며 긴장감을 불어넣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던 현빈은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울분을 토해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현빈이 형 손에 땀이 난다”라며 흠뻑 빠져든 그의 승부욕을 짚어 웃음을 보탰다. 이후에도 현빈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불태웠고 제작진은 ‘가장 짜릿한 한판승’이라는 문구를 띄워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월 9일 베일을 벗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좇는 인물과 이를 저지하려는 검사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시즌 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으로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와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 가는 백기현(우도환)의 거대한 욕망이 부딪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해 ‘아일랜드’, ‘내 이름은 김삼순’,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 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만추’, ‘역린’, ‘공조’, ‘꾼’, ‘협상’, ‘창궐’, ‘공조2: 인터내셔날’, ‘교섭’, ‘하얼빈’ 등 스크린을 넘나들며 주연으로 흥행을 이끌었다. 현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손예진과 2022년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