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가고 스쪼코 오나?"…화이트리에 ‘초코식빵’, 출시 5일 만에 3.5만 개 완판
||2026.08.26
||2026.08.26
프리미엄 생식빵 브랜드 화이트리에가 새롭게 선보인 ‘초코식빵’이 출시 5일 만에 단일 제품 기준 누적 판매량 3만 5000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화이트리에에 따르면, 초코식빵 흥행의 배경에는 원료에 대한 타협 없는 기준이 자리하고 있다. 화이트리에는 전 세계 셰프와 쇼콜라티에들이 즐겨 찾는 100년 전통의 스위스 펠클린(Felchlin) 초콜릿을 사용, 시중 초코식빵에서 흔히 느껴지는 인위적인 단맛 대신 카카오 본연의 깊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해 냈다는 설명. 이는 캐나다산 밀가루, 프랑스산 발효버터, 죽염 등을 고집해 온 화이트리에만의 '검증된 원물' 원칙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다.
이같은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화이트리에 매장에서는 초코식빵을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 현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픈 시간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매장이 속출하고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진열되자마자 빠르게 소진되어 품절 안내가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화이트리에 측은 “매장별로 생산 가능한 최대 물량을 매일 투입하고 있지만, 폭발적인 수요를 따라가기 벅찬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의 성과다. 초코식빵은 별도의 할인 프로모션이나 쿠폰 지급 없이도 배달앱 검색 순위 1위(일부 지역 편차 존재)를 기록했다.
김지현 화이트리에 대표는 "두툼함과 쪽득함으로 사랑받아온 화이트리에의 시그니처에, 100년 전통 스위스 펠클린 초콜릿이 주는 진짜 카카오의 깊은 풍미를 더한 것이 초코식빵"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원물과 정직한 레시피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