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입 열었다… ‘싹’ 폭로
||2026.08.26
||2026.08.26
배우 고소영이 남편인 장동건의 발언을 폭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된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몸무게 인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40kg대 진입에 도전한 고소영의 체중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고소영은 감량의 핵심으로 식단 조절을 꼽았다. 그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몸에 희생이 따라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술도 끊고 저녁 약속도 없앴다. 3월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3~4kg을 뺐다. 갑자기 빼면 기운이 없다”라며 “이제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체중계에 오르기 전 긴장한 기색도 내비쳤다.
고소영은 “49.9kg은 50kg 아니냐. 진짜 잴 거냐”라며 망설였으나 제작진의 단호한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고소영은 착용하고 있던 팔찌와 마이크까지 전부 벗어둔 채 체중계 위로 향했다. 그는 “솔직히 어제부터 굶었다. 배고프다”라며 “물도 먹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에게 내일 몸무게를 잰다고 했더니 수분을 빼면 몸무게가 줄어든다면서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장동건이 전수한 비결을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긴장 속에 측정된 고소영의 최종 몸무게는 49.2kg을 기록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대에 40kg대라니 대단하다”, “장동건 조언 너무 현실적이라 빵 터졌다”, “식단 관리 철저하게 하는 모습 본받고 싶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니 무리하지 마세요”, “여전히 워너비 스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단숨에 90년대를 풍미한 대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 ‘숙희’, ‘맨발의 청춘’을 비롯해 영화 ‘비트’, ‘구미호’, ‘언니가 간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특히 영화 ‘하루’를 통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또한 그는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