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드디어… 특별한 소식 전했다
||2026.08.27
||2026.08.27
가수 김재중이 독보적인 라이브로 킬링 보이스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딩고뮤직은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재중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재중은 지난 20일 발매한 신보 ‘더 웨이브(THE WAVE)’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그는 시작부터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과 폭발적인 성량을 쏟아내며 단숨에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데뷔 20주년 정규앨범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의 타이틀곡 ‘글로리어스 데이(Glorious Day)’를 비롯해 ‘원 키스(One Kiss)’, ‘디보션(Devotion)’, ‘라스트 바우(Last VoW)’, ‘휴머니티(Humanity)’를 연이어 선보였다.
김재중은 강렬한 록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각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허스키한 보컬부터 부드러운 미성, 가슴을 울리는 고음까지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의 진가를 재차 입증했다.
특히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OST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지켜줄게’를 통해 진한 여운을 안겼다. 김재중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아이 엠 유(I AM U)’까지 열창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오아시스(OASIS)’, ‘나우 이즈 굿(Now is Good)’, ‘소년에게’를 통해 웅장함과 서정성을 오가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곡마다 달라지는 감정선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마지막은 신보 ‘더 웨이브’의 수록곡 ‘마중길’이 장식했다. 앞서 강렬한 에너지로 포문을 열었던 ‘투나잇’과는 또 다른 멜로디 위로 김재중의 애틋한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중 콘서트 [더 웨이브] 인 서울(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 in Seoul)’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