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롯데시네마, 9월 극장가 꽉 채운다…‘롯시픽’ 단독 라인업
||2026.08.26
||2026.08.26
롯데시네마가 9월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롯시픽’ 단독 개봉작을 공개하며 콘텐츠 영역을 넓힌다. 숏드라마부터 음악 다큐멘터리, 재개봉작, 애니메이션까지 장르를 다변화해 관객층 공략에 나선다.
첫 포문은 9월 9일 ‘아버지의 집밥’이 연다. 모바일 중심의 숏폼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으로, 이준익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숏드라마다. 세로형 화면을 그대로 극장에 옮긴 첫 사례로, 정진영·이정은·변요한 등이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날에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무대를 담은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개봉한다. ‘Oasis Live ’25 Tour’를 중심으로 공연 현장은 물론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갤러거 형제의 인터뷰까지 담아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16일에는 아카데미 3관왕 작품 ‘코다’가 개봉 5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 걸린다. 청각장애인 가족을 세상과 이어주는 루비가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스크린과 음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겨냥한 작품도 준비됐다. 9월 23일 개봉하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두근두근 대자연 어드벤처’는 세계 각 대륙의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옥토넛과 옥토요원들의 모험을 펼친다.
27일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세대와 취향에 관계없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롯데시네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작품들과 함께 색다른 극장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